마더365의 간병사님의 간병원칙
환자와 보호자에게
존칭을 사용합니다.
환자의 정서 및 건강상태를
확인하고 소통합니다.
환자와 보호자에게
상처가 되는 험담을
하지 마세요.
환자와 보호자의 개인정보 및
사생활을 타인에게
발설하지 마세요.
환자와 보호자에게
존칭을 사용합니다.
환자의 정서 및 건강상태를
확인하고 소통합니다.
환자와 보호자에게
상처가 되는 험담을
하지 마세요.
환자와 보호자의 개인정보 및
사생활을 타인에게
발설하지 마세요.